자랑스러운 직장도 내가 아니다
명함에 들어있는 내 직책도 내가 아니다
엄마의 딸
자녀의 엄마라는 이름도 '나'를 대신 할 수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서 밀려들어오는 공허함이 나를 알려준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우울함이 나에게 말해준다.
왜 사는가
공명심이 내 사는 이유였는가
그래서 나는 나다.
모든걸 내려놓고 진정한 나를 만날때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