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갈 때 너무나도 걱정하는 것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들은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다, 우리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을 채워 가려고 힘들게 살아가다 보니 건강을 놓쳤을 수도 있다. 남들이 갖고 있는 명품이나 명예가 갖고 싶지만 그것또한 허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갖고 싶지만 그것에 너무 얽메이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다. 우리가 염려하는 모든 것은 현실에서 나온다.
남들과 비교하는 것과 더불어 생존을 도모하다 보니 걱정만 쌓여 간다. 예수는 이렇게 말한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먺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아니하되 하나님께서 거두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이 것이 말하는 것은 단순하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런 사실을 잊고 사는 때가 종종 있는 우리에게 갖고 싶은 것을 위해 더 잘살고 싶은 욕망을 위해 걱정까지 하면서 살지 말라는 예수의 걱정 섞인 일침은 우리에게 조금은 우리 자신을 돌보며 염려를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일 테니 말이다.
25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