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도 보내십시요

by 꿈부기

새해인데 작년에 잘 안됬던 일 잘 못했던 것들, 아쉬움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송구영신을 할 떄는 항상 새로움과 아쉬움이 교차하기 마련입니다. 새로움을 가지고 지나간 것은 버리는 것, 그것은 새해를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시 돌아보지 말고 이제는 전진해야 할 떄입니다. 초심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 고민이신 분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올해의 초심을 과연 무엇으로 삼을지 말이죠.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장 18~19)


지난 일을 기억하는 것은 그 자체로 전진해야하는 삶을 억제합니다. 성장해야 하는 삶에 족쇄가 되는 것은 후회라는 단어 하나가 우리에게 패배, 피해의식을 심어주기 떄문입니다. 뒤돌아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신 앞으로 일어날 일에 기대를 합시다. 새로 펼쳐질 일에 대해 기대하고 살아가면 새로운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란 기대를 먹고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신년의 기대와 소망을 안고 우리 삶을 멋있게 펼쳐 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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