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도자기가 예술품이 된 것은
금으로 붙였기 때문이다.
수백번 수천번을 깨져도
다시 한번 , 한번만 붙일수 있다면
우리는 더 아름다운 그릇으로 소생될 것이다.
금이 우릴 감싸니 금 간 것이 흉이 아닌 예술이 된다.
아픈가, 당연하다. 하지만 다시 합쳐진다면 그 또한 예술,
마치 일본 도자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