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사이즈 축구화 사서 발가락 구겨 신는 잭
700g 밀가루(T65+강력)가 발료 후 400g 세 덩어리 나왔고, 400g 바게트는 오늘도 250˚C 오븐 사우나 후 약 45g 가벼워졌다. 오븐에서 한 번 뒤집을 때 세 덩어리가 다 붙어서-o- 스파츌러와 집게로 뜯어내고 내 건 너무 커서 닭다리 뽑아내듯 비틀어 뽑아서 방망이 2개 획득. 잭이 눌어준 커피와 차가운 버터 for fb.
#Cloudy4 #T9Dec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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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이틀 전 주말 축구 가는 길에ㅡ지난달 생일에 율과 내가 선물해 준 축구화 작다고 생ㅈㄹ 하면서 절대 옷과 신발은 사주지 말하고 했던 바ㅡ 혼자 축구화 사는데 관광객 넘쳐흐르는 우리 동네에도 사이즈 없고, 그나마 여의도 H 백화점에서 가장 큰 사이즈 사서 발가락 구겨 신기로 했다.. 축구화 사는데 율 어린이와 전화 통화로 실시간 쇼핑 같이 하면서 재질과 쓰임과 활용도에 대한 상의 끝에 정한 것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신발 앞 코와 뒤축 잘리게 찍어 보내준 것에 대해 나와 율은 한참 말없이 바라봤다. 오디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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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걷다가 눈부신 #오늘하늘 남겼다. 왜 이렇게 눈이 부시나 했는데 썬글 쓰지도 가방에도 없는 거다@@‘’ 옷은 네 겹이나 입고 장갑은 없이 나와서 핫 팩 한 개 집어 들고 계산하자마자 뜯어서 손에 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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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55(70%)+박력분(30%) 비율로 내일 아침 바게트 709g 반죽. #6pm 발효 시작하여 (항상) 3시간쯤 후면 덮어둔 뚜껑이 열릴 정도로 3배 넘게 덩어리가 커진다. 이렇게 커진 채 밤새 고독하게 13-14 시간 동안 부글부글 막걸리 냄새를 풍기며 계속 발효된다. 하루아침에 되는 기적이다. � #Dark2 #T9Dec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