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숙제를 해라.”고 말하고 난 실험(요리)을 했고, 율은 늦게 받은 ‘생선’ 레고조립에 ‘무아지경’이로다.
오늘도 실험적인 저녁 요리 <치킨 배추 파스타> 닭다리살 바싹 구운 다음 토마토 깍둑썰기로 자르고 피망, 통마늘 넣고 안동 외갓집서 보내주신 배추를 겉절이 크기로 잘라 다 함께 익힌 후 미리 만들어둔 치킨스튜와 생크림 넣고. 푸실리 익혀서 유럽살이 시절 주식이었던 <올리브오일 후추 바질 파스타> 볶아 완성. 짐작건대 보이들 디쉬는 한 개당 1kg 넘음. 내일 저울질 해봐야겠음. #T16Dec2025
/
2012년 어느날. 2007년 6월 29일에 미국에서 출시된 첫 아이폰 들고 율 어린이집 끝나고 병원들렀을 때 찍은 셀피로 추정된다. 가끔 아가 율 사진 보며 추억에 젖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