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 혼자) 무척 흡족했던 70:30 바게트가 바삭함을 넘어 입천장 찔릴 뻔했다는 엊저녁 식탁 보이들 샌드위치 후기 반영하여 오늘은 처음으로 물 스프레이 생략❌ 어머..<스팀 종지>만으로도 바삭함 enough잖아.. 그동안 팔 떨어지게 물 뿌려댔는데.. 배신감 든다… 퐁신하게 잘 발효된 반죽 구우며 오랜만에 cow milk 라떼 말아서. #Sunny-9 ❄️ #R8Jan2026
난 여기 올 때마다 내 요가매트도 펼쳐야지 마음속으로만 다짐하고. 재활 물리치료받는 우리 어린이 목소리는 1g도 안 나는 가운데, 치료사들만 조근조근 질문하고 환자들 습관에 대해 조언해 주는데, 한 2-30대 여환자가 이 공간이 울리도록 허스키하고 큰 목소리로 치료사에게 쉼 없이 질문하고 자신의 얘기를 한다…
병원 치료사님은 단골 미용실 원장님처럼 호응해주지 않는다. 그녀는 끝없이 말하고 작은 질문 하나에 오래도 웃는다. 크게. 이래서 몸에 안 좋은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에어팟 없는 세상은 힘듦.
*오늘자 물 한 컵, 저녁 6시 다 돼 가는데 그대로.. 나나 잘하자. #gettingdark-3 #R8Jan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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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재활 치료 전 엄마 콩자반에 (또)버터에 냄비밥에 계란 후라이까지 먹었는데, 다녀와서 스낵으로 잭이 낮에 샌드위치 만들고 던져준 바게트 꼬다리에 (또)버터 쪼금.. 오늘은 잭이 생선 요리 하는 날이라 힘 안 내도 되는 건데 스낵을 아니 버터를 기어코 새로 까 먹은 거다..
*오늘 마신 물: 약 200ml
*오늘 흡입한 버터: 약 130g+
*내일 바게트 반죽 발효: 720g(프랑스 T55)+르방 23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