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무례를 범했다..

by 드루 바닐라

어제도 ‘투마치’ 강력한 바삭함으로 샌드위치 먹은 보이들은 입 찢어질까 조심했다고 하여… 매우 바삭하지만 얇은 프랑스 정통 ‘서타일’ 다시 도전.

수분율 75%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미 시작한 발효… 반죽에 약간 미지근한 물 넣어 몇 번 접었다. 내일 잘 부탁헌다~ Sunny-6❄️ F9Jan2026


#오늘아침 윤기 나고 퐁신하게 부풀어 오른 반죽. 어젯밤 연구 한대로 해서 얇고 바삭한 바게트 나옴. ***8-10분 후 스팀 종지 빼기! 반드시 배출!!


뜻하지 않은 무례를 범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2주간 경기 오픈식과 율 어린이네 팀 오픈 경기 보러 가서 많은 학부모들과 인사하고. 기념촬영 후 다시 응원석으로 돌아가는데 마치 무대 같은 높은 계단 높이에 다들 ‘흑! 흑!’하여 역기 들 때나 나오는 소리를 내는 거다. (그들 말고) 난 우리 율과 가장 친한 친구 (젊은) 엄마도 ‘흑-!’ 소리 내는 것에 (유일하게 연락하며 지내는 1인이라) “하하하” 웃었는데.. 좀 으르신 어머니들이 돌아보며 “지금 웃었어요?” 앗… 난 그들보고 웃은 게 아닌데… 찍 소리 못하고… 찍혔지 몬가…


이 추운 날 아이들은 반바지 유니폼 입고, 외국인 반 한국인 반 섞여 몸싸움도 격렬해서 아찔아찔 가슴 졸이며 봤다. 수 십(만) 마리 비둘기 떼가 푸드덕푸드덕 관중석 위로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사람들 기겁하는데 어떤 관계자분이 “원래 큰 행사엔 비둘기들이 오는겨.”해서 하하하 (또)웃고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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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흡입하는 메이플 시럽과 시나몬이 범벅된 <아몬드 정과> 먹다가 손 안 닿을 때쯤 가위로 자르고서 hoxy, 칼로리 보니까 200g에 59kcal. 이쯤이야.. 엥?! 1회당 10g이고(이거 누가 정한 거임?!) 이거시 59칼로리라고?!@@; 아직도 견과류 한 줌이 1일 권장량인 거 믿기지 않는돠.


항상 어두운 조명(내가 크리스마스 조명 설치 안 했으면 더 어둠) 아래서 매일 열심히 드로잉 하는 우리 집 어떤 영국 사람. 전 세계 뉴스 전하는 거 안 해주면 난 잠시 고요한 시간 (우리 어린이는 게임할 때 빼고 항상 고요함) 갖는 건데. Dark-3❄️ F9Jan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