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않는다. 난 TMI든 내 생각이든 계속 쓰고 읽지 않는 사람은 읽지 않는다. 사진만 보고 혼자 짐작해서 해석하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다. 정성껏 아이들 수업 내용과 숙제를 보내도 읽지 않는 학부모에게 드는 아쉬움과는 다르다. 관심 스위치를 힘껏 올리든 말든 자기 마음이니까. 매일 노트에 기록하면서 굳이 SNS에 구구절절 올리면서 관심은 부담인 이 심리 어쩌라는 거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