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줄여야 하고,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스킵

by 드루 바닐라

탄수화물 줄여야 하고,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 아니고) 스킵해야 한다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마치 breaking news처럼 강조한 영국 사람 (끼니 스킵은 불가능) 위해 스몰 바게트 구워줌. 이 순간에도 요리+베큐밍중(하루 5회 이상).. 이래서 몸에 안 좋은 노이즈캔슬링 이어폰과 한 몸이 되지 아니할 수 없다.. 샌드위치 만들면서 던져준 바게트 꼬다리 발견. 이래서 종일 더 빵 흡입.. #Sunny-2 #M19Jan2026


✔Gas fee 지난달보다 100딸라 더 나옴..

✔6시간 수면



읽지 않는다. 난 TMI든 내 생각이든 계속 쓰고 읽지 않는 사람은 읽지 않는다. 사진만 보고 혼자 짐작해서 해석하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다. 정성껏 아이들 수업 내용과 숙제를 보내도 읽지 않는 학부모에게 드는 아쉬움과는 다르다. 관심 스위치를 힘껏 올리든 말든 자기 마음이니까. 매일 노트에 기록하면서 굳이 SNS에 구구절절 올리면서 관심은 부담인 이 심리 어쩌라는 거냐(나)



<파스타계의 에르메스> 얼마 전 선물 받은 푸실리, 오늘로 마지막이다. 165g 나와서 링귀니 몇십 가락 더 합쳐서 끓이고, Beef 1kg에 당근 4 뿌리+셀러리+바질+마늘 넣은 라구소스 만들어 늦은 저녁. 오늘도 블루치즈 넣었으나 (치즈 질색하면서 피자는 잘 먹는) 그 자는 모름.

엄마가 사골국 끓일 때 정성스럽게 기름 떠서 버리듯 나도 똑같이 둥둥 뜬 기름 수십 차례 버리고.


✔르방이들 밥 주기

✔물 한 컵 마시기

••• 율 숙제 채점 기다리는 중..

(이 와중에 숙제 시간 늘리려는 건지.. "미숫가루 타주실 수 있어요?" 하고 부탁을 해온다.)


이 어린이에게 우유 1L에 서리태와 미숫가루 넣어 블랜더 스무디 모드로 만들어줬다. 식탐 제로 아이가 (오늘도 훈련 다녀와 저녁 준비하는 나에게 귓속말로 "조금만 주세요."하고 감) 뭔가를 해달라고 하면... 숙제는 숙제고 감동과 기쁨과 벅참이 올라온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모를 거다. #Dark-11 #M19Jan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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