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울고 또 울다가 웃었다가 울었다.

by 드루 바닐라

단발병 (가끔 자주 오심) 도져서 며칠째 단발 스타일 보다가 내 똑 단발 사진도 발견.-o-


새벽에 말아놓은 사워도우 반죽으로 (탄수화물 줄어야 한다는) 영국 사람 바겟은 (평소와 똑같은 무게로) 짧고 똥똥하게-o- 해주니 좋다며 치킨 구워 샌위치 만듦. #Sunny9 #W11Mar2026


13살에 만나 지금도 사랑하는 그녀.

중학교 때 친구 만나 새벽까지 웃고 울고 또 울다가 웃었다가 울었다. 기나긴 암투병 중 내 생일날 돌아가신 친구 엄마를 기리는 대화가 주를 이뤘고, 이젠 아빠와 둘이 김장을 하는 그녀. 아빠가 하루 세끼'만' 차려달라고 하실 거 알고 결혼안 한 거냐고.


오늘 우연히 곧 다가올 생일이 같은 날임을 알게 된 제자 둘에게 무슨 선물이 갖고 싶은지 물었다.

초5 보이는 <게임기+게임> 끝---도 없이 나열했고, (°ロ°) !

중1 소녀는 집에만 있는 거라고. ´ㅅ`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했으나 Movie night 하자며 영국 사람 방에 (나만) 칼질할 수 있게 세팅해 줘서 참여했다가 (지)둘이 좋아하는 일본만화를 영화로 만든 거라 난 내용 아예 모르긔.. 옴니 <우엉이+깻잎>으로 난 저녁 먹었고 (디저트로) 걍 독서하며 혼자 파스타 먹어도 되는뎅..`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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