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부심 가득✨ 햇살 얼굴에 담으며 영국 사람이 눌러준 더블 에스프레소 솩샘과 나눠 마시고, (평소보다 더) 조용하게 extra silence 모드로 사워도우 살살 말아서 굽. 르방이 키는 나 보다 커질 태세.-o- #Sunny11 #St14Mar2026
수학 수업 끝난 청소년은 영국 사람 지시에 (나 일어날 때 내가 덮은 이불 빼고 내 안대를 포함한 모든 침구 사라졌었음) 드라이 (90%) 된 이불과 침대시트 널며 축구 대화중.(축구 경기, 축구 게임, 축구 훈련 일정 etc.) 싸우고 이겨서 주 2회 정착했는데 실실 주 1회 침구세탁 하는 영국 사람..`з´
항암 치료받으며 먹는 양이 많이 줄어든 막내... 우리 집에서 '여자 짹'(=어떤 대식가 영국 사람)인데 맴이 아프다... 나 자는 사이 이미 가족 모닝 인사에 '소식좌' 인증하는 안부와 사랑이 넘쳐있다. 난 뒤늦게 영상으로 그녀와 그녀의 냥이들 안부를 묻고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며 막내는 #산책 난 #출근 ☀️
SNS 독서인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 마치 독서를 하며 여저저기 구석구석 계속 끝도 없이 나온다. 난 내가 좋아하고 맘 편해서 읽고 줄 치고 메모하고 욕도 쓰고 (소개는 안 함) 하는데 다들 책 소개도 '퐈려하고 갬성있게' 엄청나다. 와우! 그 자체. 이 중 내 독서 리스트 업에 이바지해주시는 한 분이 무료 나눔을 해준다는 반가운 피드에 원하는 책 (양심상) 한 권만 골라 메세지 하니 바로 보내주신다는 거다.ㅜ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편의점 택배로. 너무 고마운 일이다.✨
Jee가 다 먹겠다던 (며칠 전 대파 말고 샐러리 사온) 영국 사람이! 저녁 요리 전까지 저 장바구니에 있던 샐러리를 분리수거 박스에 버린 거다..`н´ ×_×
분노의 라구 만들며 샐러리 한 단 전부 투하했다. 샌드위치도 Jee 것만 만들어 축구 훈련 가는 아이 점심도 못 먹고. ҂`з´ 덩그러니 남은 키 큰 바겟 조사서 저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