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 뺑뺑이 도는 86세 울 아빠 도전

by 드루 바닐라

Coffee o'clock. 얼린 버터 두 덩어리와 (수제 버러는 좀 더 고소) 고다 치즈 오늘 도착해서 약간 사치 부리며 뜨건 바겟 소창행주로 잡고 뜯으며 for bf. #소유하기소유되기 #율라비스 읽기 시작. #Sunny12 #St21Mar2026


속보까진 아니고. 담임 선생님 뵈러 갔다가 상위 1% 문제아들 근황에 대하여. 가출한 아이들 찾는다고 경찰 동원하여 수색하던 중 대전 성심당에서 엄카 쓴 거 걸려서 잡혔다고..҂`з´

울 집 앞 네일숍 머선 일. 10대 보이들 6명이 나란히 네일케어 받는 거다.(°ロ°) <엑스츄라 홋 쏘이라테> 사고 다시 오늘 길에 더 자세히 보는데 역시나 남자아이들이 옹기종기 관리받고 있다. 제자 중 7학년 남자아이가 손톱은 무조건 네일숍 가서 깎는다는 말을 들은 지 이주된 지점. #St2Mar2026


아빠가 컴퓨터로 작곡하신 노래 4곡을 가족 왓챕에 올리셨다. 매일 서예 쓰시며 가끔 이렇게 가족들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주신다. 메시지 답도 엄마빠가 가족 중 젤 빠르시고 키오스크에도 수퍼 노련하시다. 대치동 학원 뺑뺑이 도시는 울 아빠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86세 #St21Mar2026


아이 운동화가 없어서 (작년엔 발만 자라서 매달 사줌) 축구화는 있고 평소에 신을 운동화를 사주려는 영국 사람 노력이 몇 달째다. 뭐든 사준다고 하면 거절하는 아이라 오늘도 몰래 보이들 러닝에 운동화 가게 데려간다고. 매주 츄라이에 감동할 찰나, 새 운동화 사면 Jee랑 공유할 수 있어서였음.`@´


#퇴근 투 마치 톡과 영혼을 수업에 다 몰아넣어 쓰러지기 직전이다. ×_× 4pm 간식이고 뭐고 곧 저녁 준비할 시간.⊙﹏⊙ 일단 영국 사람이 커피잔에 담아둔 바겟 꼬다리 4개에다 고다 치즈 얹어서 손떨림 방지하고 낮에 1+1으로 텀블러 하나에 더 담아 온 <쏘이 플랏와잇> 홀짝이며 #백투독서 ㅁㅁ


소금계의 에르메쓰, 선물 받은 셀렉션 아껴가며 사워도우 반죽과 르방이들 밥 줄 때 청소년이 당근 깎아줘서 <당근 대파 양배추 호박 깻잎 불고기> 만들고 냄비밥 해서 난 울옴니 양념 깻잎 추가 for Dinner #Saturdayvi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