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르방이가 더 잘 자란다. 나도 자라면 좋겠다.

by 드루 바닐라

오밤중에 넘친 르방이 덜어서 작은 유리그릇에 넣어놨는데 이미 3배 넘게 자란 상태에서 또 두 배로 자람. 환경이 깨끗하면(새 유리 Jar) 더 잘 라라는 현상. 아침 같이 먹으며 어제 일기 못쓴 청소년 #일기쓰기현장 #tuessdayvibes✨ #T24Mar2026


봄이다. 르방이가 더 잘 자란다.´▽` 나도 좀 더 자라면 좋겠다.`н´ <얼린 버터+고다 치즈+뜨-거운 바겟+영국 사람이 눌러준 더블 에스프레소> for more bf. 밀가루 손으로 누르는 맥북 키보드가 과학수사대가 지문 채취하듯 온통 하얗다.`@´ #Coffeeoclock #Tuesdayvibes✨ #Sunny14 #T24Mar2026


영국 사람이 매일 만드는 보이들 샌위치(이번 주는 치킨 다리살)와 나에게 배당되는 바게트 꼬다리 4개 현장. 한 달 조금 넘은 지점에 젤 네일 한 개가 똑 떨어진 거다. (왼손잡이라 왼쪽만 떨어짐) 항상 몇 달치 예약이 차있는 샵인데 오늘 운 좋았다. 봄맞이 핑구+하늘♡´▽`♡ #Sunny13 #T24Mar2026


백발 할머니가 올려다보시며(할머니가 정말 정말 작으셨음) 정지 화면처럼 반달눈으로 날 보시는 거다. 줄이 퍽 긴 과일/채소 가게에서. 뒷사람들 몰래 슬쩍 자그마한 할머니를 내 앞에 끼워드림 서비스´▽` 오늘도 푸줏간에서 고기 5cm로 두 덩이 달라고 하니 "아 수육 하시나 봐요~"한다.`O´


구울 거예요 통째로 주세요 하고 무겁게 들고 오는데 어떤 남자가 내 어깨를 잡으며 뭐라 하는 소리가 헤드폰을 뚫고 들어와 돌아보니 우리 집 청소년! 훈련 가는 길에 날 보고 뛰어와서 내 짐 들어주며 한 참 수다 떪.


86세 아빠가 학교에서 모범을 보여 여러 선생님들에게 상점을 받은 손자(우리집 청소년)와 통화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전화하셨지만 축구 훈련 중이라 아쉬운 대로 둘째 딸(나)과 통화하셨다. 요즘 컴퓨러로 노래와 뮤직 비디오 그리고 자식들 사진으로 지브리도 만들어서 올리시면서도 역사와 의학 공부 더 하고 싶다고 하셔서 찜해둔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보내드림 써비쓰´▽`


1.3kg pork(=2인분) 구웠다. 오븐이. 당근 좋아하는 운동하는 청소년은 당근만 먹고 멈춰서 25번 재촉해서 저녁 끝내는데 한 시간 걸려 Bed time 되었다.. 오늘의 주인공은 $1에 산 브로콜리 한 송이. 감자 1시간 삶다가 스팀 했더니 고소함 과다! 올리브와 조합은 초과! ´▽` #T24Ma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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