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죽음 #레비나스 #모닝독서
어제,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병원 응급실 처치의 '일시적 멈춤'으론 당치 않는 시간을 보내는 지인이 간절하게 '호스피스'로 보내달라고 했다고. 방금 전 친동생의 이번 재검사 결과와 항암 치료가 깨끗하게 잘 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희비가 교차한다.. #T31Mar2026
놋북 닫고 조용히 책 읽다가 트윗 알림 울려서 보니 개진상님 트윗 재밌어서 (앱 안 들어가고) '꾸욱' 알림 온 거 눌러 내용만 쓱 보는데! 카메라로만 쓰는 폰에 한글 세팅이 되어있었는지 한글로 '마음'이라고 쓰인 거 보고 3초 멈췄다. like 보다 백 배 예쁘잖아. 핑쿠 마음 된 채. #ᴛᴜᴇsᴅᴀʏᴠɪʙᴇs
써쳐 로블리 다이~ Such a lovely day 우산 챙겨서 청소년 뜯어진 교복 수선 맡긴 것 찾으러 나왔다가 깜찍하고 방수도 되는 <북파우치와 핑쿠 스뽄지밥 집게> 탐욕 꾸—-욱 참은 찰나. 참고 귀가함. #ᴛᴜᴇsᴅᴀʏᴠɪʙᴇs
“안 비싸 드루와” 간판 옆에 강아지 두 마리(뒤에 한 마리 더 있음)가 움직이지도 않고 날 노려봐서 진짜 아닌 줄! 관광객들이 찻길까지 바글바글해서 고개 들어 보니 마치 팝콘에 뒤덮인 나무들 같다. #벚꽃만개 #ᴛᴜᴇsᴅᴀʏᴠɪʙᴇs
떡볶이 같은 리가토니 파스타 150g 삶고 고기 1kg와 당근 양파 많이 (또)Ragù 만들어 <바질 파마잔 치즈 로제 리가토니> for 늦은 Dinner. 난 1차로 저녁 요리 전 잡채 한 대접에 밥 먹고 힘내어 르방이 팔 떨어지게 섞어 밥 주고 2차는 보이들과 함께. #ᴛᴜᴇsᴅᴀʏᴠɪʙᴇ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