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마스의 그림을 마우스로 그려봄

마를렌 뒤마스

by 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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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스의 그림들이 대체로 그래.

통증과 고통이 시시때때로 변화하며 드러나는 거 같아.

뒤마스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낮 속에는 하얀 조각구름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사람과

눈이 없는 아저씨가 피를 걸러내고

신문 속에서는 햄버거가 걸어 다녔고

택배는 썩을 과일을 옮겨다 코로 내뱉는 거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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