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이 누구든 선택지는 둘 중의 하나이다.
1) 탕평책
지난 5년간 심화된 국민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탕평책을 실시
또는
늘꼬 교활한 786 적폐 세력 청산 또는 친일적폐 세력 청산
2) 민생경제 또는 이념위주 정책
약해진 성장 잠재력을 다시 키우고 피폐해진 민생 경제를 되살리거나,
또는
사회주의 이념을 강화하거나, 민주주의 이념을 강화하거나.
그 관계의 매트릭스를 만들어 보았다. 어느 정책을 선택하는 가에 따라서 그에 합당한 인물을 중용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국민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 성장을 이루려면 가장 합당한 인물은 홍성국의원 뿐이다.
그 이유로는
1) 대우증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금융계 실무와 이론에 아주 빠삭하다
2) 대우증권 사장을 하면서 리더십, 비전제시 및 실행에 성공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3) 연임 기회에도 불구하고 사회 개혁을 위하여 홀로이 광야에 들어섰다
4) 좌우 불문하고 홍의원의 저작에 모두들 입벌리고 감탄하였다
....... 기타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타당한 이유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