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한다.
누구?
홍성국!
지금 #민주당은 #사분오열 #아사리 난장판이 되가고 있다.
#대선패배의 #책임공방과 미래 #주도권 #다툼없이 넘어갈 리가 없다.
그런데 이게 하루이틀 사이에 생긴 틈새가 아니다.
아주 오랜 세월동안 쌓여진 앙금이다.
그리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속설도 있고, 그게 분명한 근거가 있다.
리더로 물망에 오르던 많은 인물들은 불미스런 일로 사라지고,
리더가 되었어야 하는 #이재명과 #이낙연은 지금 그 자격을 의심받고,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은 반목하고 있다.
그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맞게 민주당 조직을 추스려야 한다.
그리고 선거에 이기기 위하여 내부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리고 선거에 이기기 위하여 외부 시민단체, 국민의 호의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진보가 살아남기 위하여 새로운 이념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념을 실행한 활동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홍성국뿐이다.
홍성국이 3000여명의 대우증권을 이끌던 리더십과 통합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홍성국의 리더십으로 민주당 조직개편해서 안정화시켜야 한다.
어설픈 리더가 조직을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민주당은 더 큰 분란을 맞이할 것이다.
무능한 리더가 복지부동하면서 조직을 이끌면 민주당은 물론 진보이념은 소멸한다.
이제 민주당과 진보이념을 되살려 불꽃이 다시 타오르게 할 리더십에 충만한 리더가 나서야 한다.
이것 저것 다 떠나서 내부적으로 계속 싸우더라도 민주당을 근근히나마 유지하려면 빼어난 리더가 필요하다.
민주당은 이제 용감한 영웅을 필요로 한다.
도탄에 빠진 #진보는 빼어난 철학자를 필요로 한다.
그게 누구?
#홍성국!
홍성국을 어떻게 한다고?
민주당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