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진보의 유일한 희망, 홍성국을 민주당 대표로.

홍성국민주당대표-4.png

홍성국이어야 한다!


어떤 홍성국?

민주당 대표!


왜?

부드러우니까!

#허허실실, #외유내강~


새로운 파란당 #원내대표의 첫 마디가 싸우겠다 이다.

ㅋ ㅋ ㅋ

누구하고?

당연히 적하고 겠지.

적이 누구야?

국민의 힘!


그런데 진짜 적이 누군지 모르고 하는 소리지.

민주당의 진짜 적은 자기들인지 모르고 늘 남 탓만 하지.

진보를 표방하면서 늘 과거에 머물렀다는 증거지.

늘 생각은 자기들 안으로만 들어가.


극미한 세계만 생각하거든.

한국 안에 적이 있어야 자기가 존재한다고 믿는 그 미세하고 유치한 세계관.


그래서 아직 민주당은 멀었다.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양자적 세계와 우주적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어렵지.

남한에는 빨간당과 파란당만 있는 게 아니고,

지구는 남한만 있는 게 아니라,

한반도 안에 북한도 있고,

동북아에 일본, 중국, 러시아가 있고,

세계에는 공산주의, 중화주의, 민주주의, 민족주의 가 있거든.


민주당에서 그 정도의 폭을 갖고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한 사람.

누구?

말하면 뭐해!


홍성국!

한국의 사라진 #진보를 되살릴 유일한 인물!


아깝다.

홍성국같은 인물이 민주당에 있다는게.


하지만 #희망은 있다.

무슨 희망.


홍성국은 지금 계파가 없어도 사람을 땡기는 힘이 있거든.

만에 하나, 홍성국이 거기서 민주당 되살리지 못하면 진보는 꽝이야~


두고 봐!

한국의 진보는 홍성국에 달려있으니까.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되!

홍성국이 민주당을 끌어야 해.

여기저기 적을 만들어 싸우겠다는 사람 말고.


홍성국을 어쩐다고?

당연하지, #민주당대표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홍성국을 민주당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