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과 강요

by 취한하늘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방의 선택이다.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조언이 아니라 강요다.


자신의 조언에 대한 선택을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의 선택을 답답해하고,


마음속으로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미 조언의 범주에서 강요의 범주로 넘어간 것이다.


단지, 강요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상대방이 어떤 선택을 하든 마음속으로 인정할 수 있어야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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