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지는 것이 죽는 것보다 싫었던 시절도 있었다.
나이를 조금 먹어서는
잘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나이를 더 먹고 나니
이기고 지는 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승패를 가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