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것이 상대방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으면 모르겠지만,
단지 자신의 호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면,
상대방도 나에게 무언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이 될 수 있다.
둘 사이에 어떤 합의도 없었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호의에 대해서는,
보상은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있다.
책 '일 잘하는 팀장'의 저자입니다. 게임업계에서 20여 년 동안 일 하면서 알게 된 것들과 평소의 생각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