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빛으로 물드는 날들
오늘의 인문학 좋은 글 낭송 (8분 32초)
나라서 가능한 그 일
최고의 재능은 계속 열심히 하는 것!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에게
자주 듣는 8가지 말 부모의 말은 아이의 철학이 됩니다. 아이들의 인문학 달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상대의 장점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이 상대의 약점과 부족한 점을 보는데 익숙해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니체는 누군가에게 든든한 존재, 늘 마음이 포근해지는 사람, 항상 그 자리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 보이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정에서도 마찬 가지다. 한 아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할 일과 자신의 약속을 지키며 부모에게도 걱정을 느끼지 않게 하고 또 한 아이는 매번 부모가 말을 하게 하며 스스로 하는 능력이 또 다를 수 있다.
나의 지성 김종원 작가님은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예술의 시작할 수 있는 습관으로 ‘4가지’의 가르침을 알기 쉽게 이렇게 전하고 있다.
“늘 상대의 좋은 점을 봐라.”
“떼를 쓰지 말고 차근차근 설명하라.”
“뭐든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분노에 자신을 맡기지 마라.”
자신과 아이의 장점을 바라보게 하는 일상의 시선이 결국 좋은 관계와 마음을 탄생시키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쓰며 살게 한다. 일상에서 그러한 실천을 하며 사는 나의 자세를 찾기 그렇게 떠난 사색이 함께 깃든 오늘의 합이 그 소중한 가치를 알게 할 것이다.
2022.10
#좋은글 #지성 #자기계발 #철학 #아임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