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보내는 숨결과 대지에 피어나는 간절한 그리움

오늘의 인문학 낭송 10분 10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Pa_iZ8 QVbZo

성공 산책, 시작이 곧 기적이다

수준 높은 정신의 소유자들이 반복하는 3가지 원칙

아이의 자존감이 낮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 달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일상의 중년에는 늘 해야 하는 소중한 일들의 연속이다.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시간을 불태우며 살아도 단 한 권의 책을 집필하고 출간한다는 게 결코 있을 수 없을 만큼 긴 고독과 사색이 중심이라 실감하는데 이토록 연달아 비슷한 시기에 3권의 책을 내신 내게는 지성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출간 소식이 맑고 푸른 가을에 물드는 황금빛이며 들녘에서 자라는 알알이 귀한 양식처럼 세상 속으로 파고드는 언어가 이루어갈 바로 오늘의 소식이다.


어떻게 30년의 시간을 일찍부터 살아왔을까. 세기의 괴테가 글과 인간 세상에 몰두한 60년의 세월이 보낸 그 시간만큼 60권이 넘는 책을 쓰고 올해 이 가을 1주일에 3권의 신간을 연달아 출간할 수 있는지 최소한 1년 그리고 3년에 걸쳐 매일 지금처럼 적고 또 쓰고 그리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순간들이 내게도 간절한 배움의 질문이며 부럽고 싶은 귀한 나날을 글에 보내신 삶에 뜨는 별이며 빛의 언어이니까.


오늘이 이처럼 길어야 하는 이유는 1년과 3년이 결국 30년이 모인 숨결이라서 한 권의 책이 모인 책 3권의 저서가 다시 30년 역사가 존재하는 깊은 아픔과 고통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게 할 많은 희망과 영감이 다가오는 일이라서 이토록 하루가 1년 같은 오늘이 고요하게 지나간다. 지성이 보내는 가치의 다양성 그리고 본질에 가까워지는 세계가 있으니 평범한 인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인문학 공부와 수업이 계속해서 연결되는 인간이 창조해가는 아름다운 날의 새로운 혁명이 계속된다.


이토록 눈부신 매일이 탄생하는 하루 정녕 궁극적인 자신의 깨달음으로 향하는 항상 타인이 아닌 자기와의 로맨스를 실천하게 이끄는 별빛 섬광이여. 앞으로 함께 하게 될 당신이 보낸 긴 날의 고독한 이야기를 질문하고 오래 사랑하겠다.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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