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인문학 수업)

1. 부모의 말 (김종원작가님 저서) 202p를 읽고

중2 필사

좋은 물건도 사용법을 잃으면

똥 취급을 받는 것처럼

1 정도의 힘이라도 사용법을 알면

100의 힘을 낼 수 있다.

한 줄 문장

“자신에게 달렸다.”

2. 하루 10분 따라 쓰기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대 1 필사

5.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엄마의 필사

6.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7. 부모 인문학 수업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나의 상상력이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해내며 어떠한 상상력이 존경받을지 그것을 하겠다는 질문으로 아이는 다가간다. 상상력이 존경과 같다고 정의한 아이의 생각길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김종원 작가님의 ‘하루 10분 따라 쓰기’  인문학 워크북 한 페이지의 주제를 보고 이렇게 생각을 끄집어내는 일이 바로 글이 되어 삶으로의 확장이며 자신과 나누는 진지한 대화가 될 수 있어 책에서 아이는 위대한 영감과 가치를 찾게 되는 거니까.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일상 루틴이 있다는 건 커다란 축복이다.생각해보면 아이와 나는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따지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다. 우리가 선택한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세상과 정보 질문 지혜로 가는 길에 설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하고 고르는 소비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꼭 하는 법을 그저 실천한다.

아이와 부모가 책과 친해지는 건 끈끈한 서로의 유대감이다. 이처럼 하나를 하더라도 전통과 품격있는 지성의 본질이 미리 걱정하지 않을 우리의 고요한 지적 수업을 함께 몰고 오기 때문이다. 말없이 한다는 것 그 가치는 분명 살아가는 세계를 아름답게 이끄는 중심이 된다.

2023.1

중2 필사

대1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