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달력 낭송 (인문학적 삶을 실천하는 사람)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2.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93p를 읽고
중2 필사
아무 목적 없이 하기만 하면 얻는 것이 없다.
목적이 없다면 하지 말아라.
한 줄 문장
“목적이 없으면 잃을 뿐이다”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5.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6.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를 읽고
대 1 필사
둘째는 필사노트를 내려 두며 이렇게 말한다.
“엄마 이 집에 와서 좋은 점이 있어요.”
“그래? 무슨 생각인지 정말 궁금해지는데”
“아침 7시 면 불이 켜지고 인기척 소리에
일어나기 싫어도 꼭 일어나게 되는 거요.
그 점이 참 좋은 거 있죠.”
아이의 마음에 조금 여유가 생긴 표현의 말이라서 나는 반갑게 경청한다. 아이의 기분이 좋다가 다시 바뀌는 건 이 건물에서 와이 파이 연결이 되지 않고 개별 관리라서 청소년 요금제를 쓰는 아이의 정해진 용량을 다 쓰면 자동으로 느려진다나 어쨌든 집에서 자유롭게 하던 것과 다르게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질 때 편치 않나 보다. 또 무료로 쓰는 것과 요금이 느는데 대한 생각도 있을 테니까. 아이의 그 자세한 마음도 나는 이해한다. 통신사에서 가족에게 보내주는 무료 데이터를 일단은 둘째에게 몰아준다며 마음을 읽어주고 이번주 금요일 방학식을 하고 방학이 시작되면 학원에 가기 전 PC 방을 이용할 거라는 계획도 생각해 두었다.
그 마음의 고민? 이 느껴지는 일상을 굳이 파고들며 서로의 기분과 마음을 모아 상할 이유가 없다. 자신의 지금 기분과 심정이 그런 거니까.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그렇다는 걸 읽어만 주는 것이 가장 쉽게 풀리는 아이와 어른의 마음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둘째와 함께 하는 이런 소통 역시 아이를 둘 키우며 비로소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실천 속에 찾아가는 가능의 힘이다.
아이가 자라듯 부모가 함께 자라는 게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른으로 매일 거듭날 것인가. 인문학적 삶을 걷는 것이다. 그 길을 가게 돕는 영원한 동지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가장 아름답게 걷는 그 길을 상상해 보라. 인간은 보다 나은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면 보다 나은 지성으로 쓴 길을 잘 걸으면 된다.
2023.1
엄마의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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