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언제나 지금처럼)

1.부모의 말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100 권을 이기는 초등 1문장 입체 독서법 156p 를 읽고

중2 필사

다른 사람들이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 길이여도

걷는 사람이 해낸다는 마음으로 걸어가면

어떤 길이든 성공 그 이상을 가져온다.

한 줄 문장

“자신이 중요하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4. 기적의 30 단어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6.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8.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다.아이도 인터넷 접속이 느린 것에 대해 마음으로 불편해 하고 있었다는 걸 내가 느끼는 아이가 말한 몇번의 말 속에 진심이 있었던 사실이 조금 다른 아이들의 모습 이었구나를 짐작하고 이해할 수 있다.

“엄마.저 집 고치는 곳에 가서 (공사 첫 날처럼) 지내고 싶어요”

“방학하면 pc 방에 자주 갈거예요”

아이도 막상 되지 않은 것에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했을테고 대신 큰 아이는 밖으로 꺼내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음을 말로서 표현했었던 게 두 아이의 다른 성향이었다. 인문학 워크북인 ‘기적의 30단어’ 에서 아이는 내면을 넓고 무한하기 때문에 바다라고 표현한다.바다는 언제나 사람들의 마음에 살고 있는 영원의 존재인 게 분명한 사람들의 영감을 함께 하는 자연이며 대상이며 영원한 대지 이니까.

비좁아도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만들며 사는 건 아이들과 함께 하며 다시 올 좋은날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 다시 또 그날이 지금이라는 내일의 옷을 입고 다시 온다.

2023.1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대1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