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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자식이 바라보는 엄마의 식물이야기 가 눈길을 끌며 이런 맞는 제목이 바로 아이이며 부모가 바라보는 예쁜 마음이겠지요.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인간의 곁에 공존하는 식물과의 연결에서 얼마나 많은 그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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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저서
“아이의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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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실천하며 글을 쓰는 작가 사색가 김주영입니다. 따스한 삶을 위하여 좋은 생각과 예쁜 글을 쓰고 희망을 말하는 필사 낭송 글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