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삶이 익어가는 날들)
1. 나를 지키며 사는 법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111p를 읽고 중3 필사
조금의 생각만 바꿔도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 될지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이 될지 정해진다.
한 줄 문장
“조금만 바꿔보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대 2 필사
봎이다. 아이들이 거울을 자주 보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관심과 질문을 자주 한다. 내가 보기엔 무엇을 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아이들은 자꾸 묻고 또 묻기를 멈추지 않는다.
큰 아이는 자유롭게 빠졌던 식단을 제어하며 젊기에 금세 몸이 가벼워지는 변화를 즐기며 오래 감기와 함께 하는 요즘을 보내고 있고 둘째는 이제 좋아질 나서 오래가는 활짝 핀 뾰루지에 대해 불만과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둘째는 오늘부터 중간고사 대비 월 수 금 학원이 끝나고 2시간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오겠다고 한다. 보통 11시 12 시 이전에 오게 된다는 아이의 계획이니까.
아이의 생각대로 깊어지는 학습을 하고 올 아이의 날을 응원해 주고 아이가 자신의 꾸준한 삶을 보내는 것처럼 부모는 자신의 시간에 충실하면 된다. 늘 그렇듯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하다.
2023. 4
엄마의 필사
중3 필사
엄마의 필사
대 2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