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인문학 사전

김종원 작가님 인스타 그램 오늘 라이브 방송 안내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KQIAIbqaapo

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12초)

당신이 자주 보고 느낀 것이 당신의 현실이다

5~10세 때 말꼬리를 잘 잡는 아이가 문해력도 높아집니다. 김종원 작가님 출간 기념 인스타 그램 라이브 방송

7월 11일 오전 10시.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독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나이 예순이 다가오는 나이의 소리를 미리 걱정하지 않고 쉰세 살의 길에 서서 나를 온전히 태우며 살다 보니 지나온 그 오랜 많은 날들이 그저 한낱의 바람이었다. 한 사람이 살아온 그간의 인생도 어느 시간이 흐르면 괜찮이 질까 힘들다 몸부림치며 가슴 아파하던 육아의 시작도 언제나 같지 않은 다른 성격의 소유자를 만날 다름의 연결이라는 기대에서 멈추어 답답해하던 누군가의 그날들이 치유하고 중심의 힘을 찾는 건 지성의 길이 있어 웃고 울으며 방황하던 글로서 가는 길의 질문을 멈추고 싶지 않았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는 정말 모두가 그저 지나가는 한 줌 바람이 몰고 와 사라져 가는 모든 가능한 희망이 데리고 온 자연이 보내주는 질문 앞에선 가득한 바람이었구나.


결국 나 그래서 질문과 발견의 과정이며 오늘과 지금을 공부하는 자의 남다른 시선의 깊이가 나로서 살게 돕는 성장의 뿌리이며 지성과 보낸 날이 모인 온도의 합이라는 걸

보고 읽고 말하고 쓰는 것이 인간의 삶에서 꼭 실천해야 할 기적의 깊이를 매일 실감하는 나날에 집중해야 변화한다.


아이와 어른이 변하지 않는 하나를 오래 질문하고 실천한다는 건 인간이 가진 위대한 창조와 변주가 보내는 자본이라서 많은 책과 다양한 배움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다양한 안목의 길을 스스로 향하는 자의 가치 있는 오늘이 다른 이유를 굳이 질문해 보라.


지성이 있어 인간은 다른 질문의 길에 가까이 가며 살 수 있다. 그러므로 할 수 있고 하게 하는 단 하나의 본질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나를 찾으며 인간 삶의 질과 결이 달라진다. 순수한 영감 속에 늘 할 수 있는 다른 날의 주제가 매일 찾아온다. 아이삶에 그 아이를 이끌 부모의 삶에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생의 순환길에 내가 바로서 집중해야 할 때가 언제나 나를 기다린다.


2023. 7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 인스타 그램 (thinker_kim) 라이브 방송 안내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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