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214p를 읽고 중3 필사
곀는 순간은 힘들겠지만
지나 봐야 짧고 힘들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줄 문장
“많이 경험해야 한다”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대 2 필사
5.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6.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가까운 지인의 딸이 타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곳으로 이동해 친구네 집에서 친구 몇 명이서 모임을 갖기로 했고 하룻밤을 그 친구집에서 자기로 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이 들다가 어떤 인기척소리에 깨어 보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한 친구의 좋지 않아 보였던 안색이 떠오르던 바로 그 친구가 숨을 쉬지 못하고 헐떡거리며 힘들어하는 위급한 상황이 닥친 것이다.
다행인 건 그중 한 명이 간호사로 재직 중인 덕분에 친구를 잘 살필 수 있었고 그것이 바로 저혈당 증세라는 걸 확인하고 단음식을 먹이고 어쨌든 위급한 상황에서 살아났다고 한다.
여기에서 생각해 볼 문제가 바로 이거다. 어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이어트 모임에 참여했다는 거다. 그곳에서는 무조건 음식을 먹지 않고 굶는 식의 단체라서 늘 리더와 몇몇 사람들이 지시하는 것에 따르며 무분별하게 음식을 제한하다가 질문하면 답변해 주고 성공한? 자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 식의 무자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아마도 이럴 때 질문한다면 그건 ‘명현 현상’이라고 말할 거라는 예측까지 짐작했다고 한다.
세상에서 단 하나인 소중한 자기의 모든 것을 이처럼 함부로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나의 몸과 머리를 맡기는 식의 단체나 그룹이 과연 누구를 위해 생겨 나도는 것일까. 내가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당장 빠져나와 나를 살펴야 한다.
외로움과 고독의 차이가 다르다는 사실이 늘 새삼스럽지 않다. 지극히 당연한 현대인들의 깊은 지성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그 누구를 이겨낼 수 있는 나만의 유일한 시간이 말해준다.
2023. 7
중3 필사
대 2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