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진리는 나의 믿음이며 집중하게 하는 순간입니다.

오늘의 인문학 낭송 (8분 44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nIymBda8uFw

근사한 태도가 근사한 미래를 만든다

깨달음은 깨달은 자의 몫이다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표하지 않는 아이가 오히려 탄탄만 자존감의 소유자일 수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일력 낭독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벌써 2021년 1월 브런치 스토리 글과 함께 이제 중3 아들과 단단한 길을 걷고 있는 추억 깊은 필사이야기가 있어 공유합니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들은 말없이 볼 책을 선택하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아이가 쓴 글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길 생각은 하지만 그것은 어른이 쉽게 말하는 간섭이 될 수 있으므로 차라리 마음껏 자유를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반 친구들과 게임을 하며 놀아야 하듯이 그 시간을 “1시간만 해라, 30분만 해라, 눈이 나빠지잖니?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이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잘 활용하며 해야 할 일을 절대 미루지 않습니다.


이렇게 꼭 필요한 인문으로 함께 하는 책을 통해 하루 10분 수업이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찾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부모들이 찾고 싶은 가장 큰 희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 가치 있는 교육이란, 어른들의 잣대로 무엇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 해서는 안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그 안에서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현명한 어른의 관심과 태도를 필요로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필사 포인트


지금은 고2. 올해 고3이 되는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되는 무렵부터 거대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내가 아이를 힘들게 했으므로 부모인 내가 더 잘 알지 못해 아팠던 지난 시간의 나를 늘 반성합니다. 아이의 교육은 물론 어른의 인생 수업도 끝이 없음을 알고 매일 부모의 마음이 올바른 방향에 설 수 있도록 함께이지만 자신의 자유를 허락하는 규칙적인 독서와 필사를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실천이 일상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가장 필요한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 삶의 결정권자는 아이 자신이어야 한다. 김종원”


그 후로 아이는 물론 엄마가 실천하는 인문학 독서를 매일 하며 오늘처럼 내일 더 기쁜 나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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