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일력 낭송
1. 이어령과의 대화를 읽고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이어령과의 대화 107p를 읽고 예비 고1 필사
안 좋게만 보려고 하지 말고
좋게도 보자.
다른 것이 보일 것이다.
한 줄 문장
“새롭게 보자”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이어령과의 대화
6. 논술 종합 비타민
7.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8.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9.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10. 하루 한 줄 365 qna 질문 일기 다이어리
1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그림 동화를 받고 첫 필사를 하며 AI 가 인간에게 보내오는 속도가 아닌 이 책이 도착해 오는 길의 순서보다 그 무엇보다 필사적인 생태의 길이 지난 게 필사의 길에서 바라보기 까지가 오랜 시간을 견디는 경탄의 무게였다. 사랑하는 한 사람을 안는다는 것 세상에는 누구나의 저마다 사연이 있고 아픔이 존재하지만 그래서 잘 살아야 하는 길을 인도하고 끌어 주는 좋은 사람이 살아야 할 희망을 전할 수있음이 곧 글이되어 모은 가득한 마음들이 한 권의 책이라는 날개를 달고 오는 인간을 살게 하는 지성의 선물이며 마음의 시작이자 영원없을 끝일 테니까.
각자의 삶에서 그럼에도 살아야 하는 살아가야 하는 가장 좋은 순간들을 언어와 글을 따라 보고 실천하는 나의 오늘에 충실한 삶이 가능해지니까.세상에서 소중한 조카 손녀의 4살 생일 파티에 김종원 작가님 첫 그림책인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과 <우리 아이 첫인문학 사전> 이 함께 저마다의 아이 들 곁에서 마음의 손을 잡을 것이다.
해 줄 수 있는 할머니 무언가를 하더라도 가치를 지닌 생명을 전하는 멋진 할머니가 될 수 있도록 늘 같이 숨쉬는 아가의 향기속에 내 중년의 젊음이 다시 정화된다. 지성과 함께 라서 가능한 믿기지 않게 무궁히 스미는 아늑한 나날들.
2024.2
엄마 필사
예비 고1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