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주영 Feb 09. 2021

예비 중학생 아이의 필사, 고3 아이의 카톡 필사

김종원저 문해력 공부

1.

문해력 공부 189P. 를 읽고

예비 중학생 아이의 생각


만약 못할 것 같아도 도전해라.

그것이 연습이다.

못한다고 하지 않는 것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핑계에 불과하다.

하지 않는다면 절대 평생토록 성장할 수 없다.

끈기 있게 성공하는 날까지

도전하는 자만이 성장할 수 있다.


한 줄 문장

“어떠한 이유로 못한다고 하더라도

도전해라.”


2.

문해력 공부를 읽고

예비 고3 아이의 생각


나를 아끼는 것만큼

남도 아껴줘야 한다.

내가 남을 아끼는 만큼

나도 그들에게 아낌을 받을 수 있다.

투명한 진실을 쫒되

진리를 흐려 서는 안된다.


아이들의 생각을 보며 부모인 내가 배우고 깨닫는다.

생각 같아서는 큰 아이에게 책을 읽고 노트에 필사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자유롭게 실천하는 아이의 일상에 박수를 보낸다. 엄마와 동생의 꾸준한 시간을 보며 아이도 그것을 보고 흡수하고 있을 테니까, 믿고 응원하고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바라보는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다.


* 교육 포인트

교육의 최종 목표는 스스로 자신을 제어하고 통제할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자신의 욕망을 통제한 자만이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다. 김종원


예비 중3 아이의 필사

예비 고3.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읽고 생각합니다.

괴테의 와인처럼 보리수 나무 그늘처럼 매일 생각하는 공간입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3997

매거진의 이전글 예비 중학생, 고. 3 아이의 필사. 4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