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작가님 5월 인문학 공개 강연 안내 하단 링크
https://youtu.be/20MsA2M-e7E?si=g-IPyrEI-DKddigU
김종원 작가님 오늘의 글 인문학 낭송
1. 자격증 하나도 함부로 취득하면 위험하다
2. 이런 태도로 필사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난다
3. 지루한 영화를 반드시 끝까지 보는 이유
4.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몰랐다
5. 모든 비난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
6.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8분 50초)
오늘의 인문학 글 낭송을 유튜브에 등록하는데 제목 부분에서 늘 제목 역시 비중이 깊어 오늘은 미리 낭송 주제 안내를 작성 한 저장된 글 을 붙여넣기로 시도해보았다. 다른 문장 부호가 제목 글에 들어갈 때는 그래서 안된다고 알려주는데 붙여 넣기를 하고 게시할 때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보니 오늘 낭송 두 개 모두 제목이 없는 오늘의 콘텐츠영상으로 완성 된 걸 발견하고 수정을 하려고해도 그건 되지 않고 본래대로 되돌아 간다.
1. 언제나 글을 수집하고
2. 낭송 작업할 글을 나열 하고
3. 화면에 보이는 글을 보고 읽으며 낭송 한 후
4. 주요 배경곡인 아이콘의 노래 아임 오케이 음악을 새로 깔거나 용량에 맞게 조절할 때 3분 40초 가량의 곡을 한 번 두번 세번 네번 이상을 함께 들으며 기다려야 할 때, 또는 시처럼 마음처럼 그리움처럼 브런치 채널 에서는 다른 클래식 곡을 선택한다
5. 글을 따라 보며 듣고 수정하고
6. 녹음된 영상물을 백업 저장하고
7. 오늘의 글 제목을 다시 기록한다
8. 영상과 제목 소개하는 글을 다시 배치하여 최종 유튜브 동영상을 등록한다
언제나 하나의 작품이 되기까지 시간과 나의 집중과 마음과 순간이 아니면 안되는 것들이 바로 인간의 창작이며 예술과 창조가 되는 거라서 가는 길이 늘 쉽지 않아야 가능한 몰입과 집중 인내와 과정 정성의 영역이다.
제목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워 다시 삭제후 게시 하지 않아도 댓글란에 오늘의 주제를 쓰며 아쉬움에 빠져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가는 길에는 늘 희망과 가능성 듣고 보고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낭송과 글 기록의 문을 두드려 만나고 있을 테니까.
글쓰기 필사 인증샷 모든 SNS의 공간에 올리는 글과 낭송 모두 마찬가지다.하면 되는 나의 유일한 기록물들이 언제나 하나의 열매를 맺듯 꽃이 피어나 저마다의 공간에서 나로서 빛나고 있으므로 늘 하나에 집중하고 나의 길을 가는 지성의 소리에는 무엇을 따지고 비교하지 않은 평가할 수 없을 나름의 향기를 담을 수 있어 모든 나로서 괜찮으니 잘하면 된다.
김종원 작가님 5월 25일 함안 27일 동대문구 강연
링크 클릭하시고 참여 신청함께 하세요^^
https://m.blog.naver.com/yytommy/223446690057
2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