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저 사색이 자본이다 를 읽고
1. 예비 중학생 아이의 생각, 222P. 를 읽고
아이의 생각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그것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가라.
나는 실패했어도
남이 성공했으면 실망하지 말고
더 노력해라. 그러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본받아라.
한 줄 문장
“때로는 자신이 정답이 아닐 때가 있지만
경험하며 배우고 성장해라.”
2. 고3 아이의 생각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을 읽고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좋은 말을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좋은 말만 전하는 인간이 되어 있을 것이다.
좋은 말만 하다 보면 더 나아가 분명
좋은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내가 원하지 않지만 삶에서 맞닥뜨리는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행복만 하고 즐겁기만 하다면 행복이란 게 즐겁다는 게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한 채 동물이나 식물들처럼 감정이라는 교감을 하지 못하고 그저 살아가게 되겠지. 자녀가 하나일 때와 둘이 될 때도 마찬 가지다. 아이들과 부모의 모든 것이 가족의 숫자만큼 나뉘어야 고루의 잡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부모의 자리라는 게 늘 생각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는 대목이다. 그저 모든 부모가 성숙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진짜 내면이 성숙해지는 시간을 연습하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준비 히야 한다.
인문의 힘 긴 사색의 시간을 통해 대가가 써놓은 좋은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매일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는 일이 분명 보다 나은 자신의 힘을 찾게 되는 것은 이 세상이 인간에게 주는 경이로운 지혜이며 삶의 축복과 같다.
2021.2.19
예비 중학생 아이의 필사
고3. 아이의 카톡 필사
엄마도 매일 생각하는 시간을 찾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