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 고3 아이의 필사. 64
김종원 저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60p
1. 예비 중학생 아이의 생각
나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다.
한 줄 문장
“하고 싶은 일을 이룰 때까지 노력해라.”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2. 고3. 아이의 생각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처럼
좋은 시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그대로를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자.
2021.2.23
아이들과 함께 필사를 통해 질문하는 것이 무엇인가,
1. 서로 간의 의견 충돌이 줄어가며 불편한 감정들에서 자유로워진다.
2. 빨리빨리에서 벗어나 느리게 볼 줄 알게 되며 자신의 시간에 충실하도록 각자의 시간을 만들 수 있다.
3. 인문학 책을 읽고 하루 10분 필사와 인문학 달력 낭송을 하며 부모가 권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쓰고 말하며 스스로 다짐할 수 있다.
이 모두가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며 힘을 찾게 되는 지혜다. 큰 아이는 오늘 글을 필사하며 이렇게 응수한다.
“엄마, 저는 나중에 아이 안 낳을 거예요.”
가끔씩 자기는 결혼도 최대한 늦게 할 거라고 웃음의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라는 인간이 가진 보람과 희망을 추구하는 부모이자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돈이 내미는 유혹의 만족이 아니라 삶이라는 튼튼한 내면과 지적인 재산을 보여주려 노력할 것이다.
“사랑을 추구하며 아이에게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면
지성인의 공부에 닿을 수 있다. “ 김종원
예비 중학생 아이의 필사
고3. 아이의 카톡 필사
엄마와 함께 매일 생각을 찾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