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주영 Oct 03. 2024

어려서부터 꼭 만나야할 어휘력과 문해력의 힘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나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필사노트

https://youtu.be/VkM0Oh_W8e8?si=NLtQw2EB-kC5DbMT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6,255원에 대한 믿음

2, 인생 2막을 멋지게 준비하는 사람들의 특징

3. 좋아하는 일을 하면 결국 성공하는 이유

4. 잠들기 전에 읽으면 다음날 아침이 근사해지는 말

5. 부부가 서로에게 매일 들려주면 가정이 행복해지는 21가지 말

6.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필사노트 증정 이벤트

https://m.blog.naver.com/yytommy/223603917765

7. 마음이 힘든 아이에게 문자 메시지나 쪽지에 써서 선물하면 인생이 더 단단해지는 말

8.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3분 29초)


최근에 연이어 탄생하는 책이 벌써 2권이다. 한 권은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이고 한 권은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책이다.아이들과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라 그치지 않고 항상 출간되는 지성의 책 모두 따라 걷고 싶은 삶에 걸음이라서 반갑게 만나러 간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보는 육아서나 권장도서의 틀이아닌 어려서부터 꼭 만나고 실천했을 때 자녀와 부모가 근사하게 성장하게 기틀을 잡아주는 단어를 풀이하고 문장으로 어어쓰며 말하고 쓰는 필사부터 시작하는문해력을 지닌 어휘력이 향상되는 실천했을 때 비로소만나게 되는 지성으로 펜을 세워쓰기가 가능한 책이라서 더욱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아이처럼 서점을 노크한다. 책장 위에 다 읽지 못하고 따라가는 어떠한 아쉬움에 책꽂이에 책을 보며 느는 책의 속도를 정하지 않아야 언제 어느 때든 일상의 독서와 필사 실천하는 독서법이 가능해진다.


보고 쓰고 말하기까지가 나와 아이가 살아갈 세계이며언어의 한계라는 것 본 만큼 배운 것을 내 삶에 쓰듯 적용하며 나 하나의 우주가 탄생하는 기적의 삶을 창조하며 남다른 나의 영역으로 출발한다. 매일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을 낭송하다가 이제 아이들과 새롭게 만나게 될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일력을 기다리며.


연휴가 섞인 10월의 평일에도 여행객들이 참 많구나.

제주의 향기를 묻고 오는 다양한 사람들이 만석인 주차장 구간들에 출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 덕분에 친절한 주차요원을 만나 손님을 기다리는 거라면 로비에서 가까운 편리한 곳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안내받고 아들 녀석이 오기를 기다린다. 앉아서도 제주 공항 쇼핑백에서 싣고 나르는 푸른 물빛을 그려본다.  


https://m.blog.naver.com/yytommy/223604563250

2024.10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나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필사 노트







매거진의 이전글 너에게 들려주는 마음에 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