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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Oct 06. 2024

고1 대 3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인문학 일력 낭송

1.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이부진 스타일 34p를 읽고 고1 필사


하고 싶다는 열정이 있다면 못 할 것은 없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한 줄 문장

“하고 싶은 것을 찾아라”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아들과 엄마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7.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대 3 필사


중학생 시험기간이 있어 징검다리 휴일과 주말에 남동생과 조카딸이 엄마집에서 공부를 할 때면 덕분에 나는 내 일을 보거나 집에서 잔업일을 하곤 한다. 오늘은 시댁 가전 밥솥 수리를 다녀와야 해서 맡겨두고 고치게 되는 한 시간이 소요되는 수리시간을 매장 근처에서 보내다 찾아와야 해 가족이 가는 길에 함께 다녀오며 시댁 어르신들도 뵈면 될 테고 가는 길에 아빠가 계시는 곳에 들러 아빠를 뵙고 갈 수 있겠다.


2달분의 복용약이 점점 없어지는 건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다는 뜻이라서 다음 주 안에 내 병원도 가야 한다. 시간이 이처럼 빠르고 삶의 물결이 계속해서 흐르는 순간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오늘에 실어 살 수 있음이 얼마나 내게 떳떳하며 든든한 일인지 늘 내가 만난 지성의 길을 따라 숨 쉬는 것이 나의 무엇이 달라지고 변화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었는지 수많은 실타래의 엉킨 가지 덤불이 걷히고 할 수 있을 유일한하나를 소망하며 그토록 절실하게 걸은 시간과 걸음이 다른 길을 안내했다.


며칠 즐거운 자유의 시간을 보내고 오늘도 고1 아들은 자신의 가방을 짊어지고 학원으로 향한다 물론 나 역시 내 길에서 가장 고요한 순간을 만나고 살고 싶어 오늘에 감사를 부른다.


2024.10

엄마 필사

고1 필사

엄마와 아들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엄마 필사

대 3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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