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1 대3 자녀와 엄마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38p 를 읽고 고1 필사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 속에서

잘 해나가면 그것이 성공이다.


한 줄 문장

“자신에게 기준을 맞취라”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엄마 필사

8.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대3 필사


두 눈이 할일이 참 많다. 잠들기 전 안대 핫 팩도 사용했다. 무엇 하나를 해도 글로서 나누는 소통이란 나를 보여주는 일상의 힘이자 나를 대표하고 까보이는 민낯처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것 보고 읽고 느낄 수 있다는 게 무엇인지 점점 글이 보여주는 일상속 가능과 소통하는 것이 무언지 위대한 무엇을 발견한다.


일상에서 적용하고 알아두면 도움되는 가능의 글쓰기

1. 작은것 하나라 해도 전하려는 측의 핵심을 중시한다

2. 선택하고 다가가 질문한다

3. 먼저 내 생각을 정리하여 명료하게 글에 담기

4. 원하는 사항을 파악하여 세부사항 잘 전달하기

5. 마음만이 아닌 생각으로 간추려 기분까지 좋아지는 상쾌한 소통의 문을 노크하기


보고서? 형식의 문자나 메일을 받았을 때의 느낌을 내가 잘 알지 못해도 막상 누군가 쓴 글로서 받고 보면 잘 보여진다. 곧 인간이라서 표현해야 할 섬세한 눈과 마음으로 가능의 향기를 찾아 글로 쓰는 힘 멀리 찾으러 가지 않고 내 주변에서 준비된 작은 이벤트를 가까이 하며 배울 수 있을 인생 큰 공부이며 지혜의 가치가존재한다.


2024.10


엄마 필사

고1 필사

마음 우체국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엄마 필사

.대3 필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