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일력 낭송
1.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 필사 노트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 필사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필사 노트
고1 필사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고1 필사
“다시 태어나도 지금으로 살겠다”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8.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대3 필사
오늘은 친정 아빠께 다녀오려 한다. 가족이 건강상의 이유로 아빠께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가끔 배댤식사를병원으로 주문해 드리고 있는 요즘을 보내고 있다.
“스쳐지나고 나니 한낱 바람이었다”
자녀육아 부모 관계 일 등 사는 날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의 일들이 지나고 나면 결국 한 줌에 바람처럼 일어나고 사라쟤가는 인간 세상에 머물다 살다 사라져가는 고통과 고민 후 성장해 점점 소멸해간다.
인간에게 있어 말과 언어로 생각할 수 있는 지혜의 힘을 기르게 돕는 건 오직 단 하나 그 길을 걷게 하는 지성의 도구를 빌려 결국에는 내 삶에서의 실천속에 그대료를 경험해가는 숱한 나날이 살아가는 내내 단단해지는 내면과 정서로 확장한다.언제까지 일까 고민할 시간을 아껴 보고 읽고 쓰고 필사하며 낭독하며 꾸준한 지성을 흡수하는 것 영원할 것 같던 아픈 날들 역시도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앞으로 점점 멀어져 가며 사라져만 간다.
항상 가장 맞는 답은 나를 돌아보는 것 나를 바로 잡아야 나와 주변에서 점점 나아지는 길에 가까워진다.
영국에서 손흥민 선수 출전 (토트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다음 날 파리로 가는 기차를 탄다는 딸 시간은
런던에서 파리까지 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아이가 지도를 보내주며 질문을 남겨준다.
“지도상 바다를 끼고 있는 영국 섬나라에서 파리까지 어떻게 기차로 이동해 도착할 수 있을까요?”
1. 서로를 잇는 연육 대교가 있어 가능하다
2. 수로를 이어 기차가 다닐 수 있는 해저 터널이 있어가능하다
어쨌든 인간과 젊음 특히 MZ 세대가 해가는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무게가 이렇게 든든하다.무엇이든 할 수 있는 믿음과 희망의 풍경과 문화 역사의 진실을 안고 흡수해 오길 그래서 미래로 향하는 나를 반기길 부모는 덕분에 세계와 지성의 향기를 오가는 시간을 경험한다.
2025.1
엄마 필사
고1 필사
아들과 엄마 질문 일기 교환 일기 쓰기
엄마 필사
대3 필사
큰 아이 해외 문화 장학 연수 영국 4일차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영국에서 프랑스 파리 까지 기차를 타고 3시간 소요
딸아이 해외 문화 장학 연수 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