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Y5yTiKEmXv8?si=L5F-voKEvH185yM4

오늘의 인문학 산책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좀 더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다면 이렇게 하자

2. 나는 늙어가는 내가 경이롭다

3. 아이를 한없이 지혜롭게 해주는 부모의 질문

4. 운전할 때 아빠 엄마의 ‘욱’하는 습관이 아이의 정서와 지적 성장에 최악입니다

5.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낭송

(11분 15초)


1.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예비 고2 필사


도전하는 사람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부터 해보고 말해라.


한 줄 문장

“아무도 뭐라 할 수 없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바로 집 앞 부근에 새 한의원이 개원했다. 좀 더 먼 거리에 있던 상호가 같아 건물에 있던 병원이 주차 공간이 있는 곳으로 이전을 한 건가 짐작했던게 맞네.

방문이 처음이라고 했는데 2017년 도에 내원한 적이 있는 걸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때 어디가 불편해서 왔었는지는 알 수 없다. 나도 잘 기억이 나지는 않아 점심시간 이후 2시 진료시작을 기다려 본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만나는 한의원은 경희와 원광, 동신대에서 뻗어나가는 한의원이 주를 이루고 이곳은 상호명으로 보아 경희쪽이라 지인이 계시는 곳은 원광대라서 오랜만에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진료를 관찰해 본다.이곳의 진료 방식은 먼저 원장님과 증상을 문진하고 발과 손에 1차로 침을 맞는다. 그리고 찜질팩으로온열하고 다시 환부와 관련된 부위에 2차 침을 맞고 부항과 사혈로 마무리를 한다.


나이 쉰이 지나며 아프던 오른 팔 어깨 통증 후 잘 올려지지 않은 것과 왼쪽 엘보우 관련 아픈 부위를 상담했는데 다행히 아직은 일시적인 근육통에 가까울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내 마음이 다소 가벼워진다.

진료가 모두 끝나고 침 맞은 곳 말고 원하는 딱 하나의한의원 파스를 선물로 부칠 수 있다는데 나는 다시 왼쪽 팔부위 쪽을 선택했다.


다녀오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침을 맞을 때 약간 떨리는 두려움 말고 집에와 어쩐지 몸과 마음이 스르르 풀리는 듯 휴식이 가능했다. 새로 단장한 분위기에 권위보다는 딱딱하지 않게 진료에 임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를 보살펴주는 임직원의 마음을 느껴가며 개원 선물로 간단히 끌기 좋은 시장볼 때 쓰는 카트까지 뭐 자신의 한의원을 알리는 글자가 크게 쓰여 있으나 늘 시장 산책을 나가시는 친정 엄마께 드리는 새해의 선물이 될 것같아 기쁜 마음에 안고 온다.


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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