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필사

알라딘 단독 그림동화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편딩 링크

by 김주영 작가

혼자서도 잘 하는 아이를 만드는 부모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의 어휘력 벚꽃 에디션 예스 24 굿즈 증정 이벤트

https://youtu.be/62ES6wqahzI?si=EdGrE2TO1CeZbDfh​​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4분 41초)

1. 쉴 수 없다면 내 인생이 아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2. 혼자서도 잘 하는 아이를 만드는 부모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모의 어휘력 벚꽃 에디션 코스터 굿즈 증정 이벤트

https://m.yes24.com/Goods/Detail/127050264​​

3.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16p 를 읽고

고2 필사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뀔 수 없다.

어떤 일이든 행동이 먼저가 되어라.


한 줄 문장

“먼저 움직여라”

2. 기적의 30 단어 78p 를 읽고 고2 필사


기도는 이겨내는 방법입니다

기도는 실천입니다. 기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불교는 중시하는 깨달음입니다

불교는 깨닫고 실천하는 자의 실행입니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6.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누구나 살면서 반드시 해야할 것들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을 독서 하며 잠시 멈추어 글로 이동해본다. 학생이면 공부와 독서 부모라면 부모가 꼭 해야할 일의 의무를 철저하게 해내야 한다. 이건 곧 내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을 꾸준히 하려는 자기 주도적 일상의 실천과 이행을 의미한다는 깨달음의길로 47-48 페이지 글로서 안내한다.


어릴적부터 이렇게 출발하는 아이는 공부와 숙제 학원등의 것을 미루거나 패스하지 않고 스스로의 약속이라여기며 시간을 활용할 줄 알며 그 의미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그게 중요한 이유에 본질적 지혜가 안겨 있으니 위에서 언급한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이 라는 책의 제목에서 질문해야 한다. 이건 어린이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것 어른과 아이라는 단정된 제약을 깨트리고 나와 지금 당장 가까이 하면 좋을 책이 곧 나의스승이며 앞으로 잘 가는 방향을 잡게 도울 테니까.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를 필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늘 가정에서 나누는게 대화라고 하나 지성이 이끄는 질문에 내 생각을 쓰고 서로 교환하는게 얼마나 큰 질문을 안겨주는지 최근들어 더욱 아들과 딸 나 가족으로 이어가는 소통의 연결이 되는 기적의 순간을 경험하고 있어서 그렇다. 나와 둘째아들이 짧게 쓴 기록 문장을 읽고 큰 애가 동참하듯 동생과 엄마의 생각을 만나가며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이가진 생각을 본 후 다시 자신의 글을 써가며 같은 질문에서 다른 하나의 영감을 완성해 교환하는 시간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이는 곧 이해와 반성 또는 그렇구나 그랬었네 라는 헤아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기대 또는 내가 설정하는 확신의 방향을 지금 있는 위치에서 스스로 정의해 갈 수있는 아름다운 소통이 연결되어지는 멋진 필사 여정을실감하므로 백번 말하지 않아서 가능한 일상의 지혜를구하고 싶다면 매일 좋은 글을 보고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며 나와 아이의 현재부터 미래의 성장이 달라지니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실천의 일이 무엇인지 부터 돌아보고 살피며 좋은 순간을 쌓기를 추천한다.


그림 동화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알라딘 펀딩도서

https://www.aladin.co.kr/m/bookfund/view.aspx?pid=2389

2025.3.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일기

엄마 필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홈스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