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4 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필사

인문학 글 낭송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jCNg8Hw3424?si=6Jq6YHrhKId33kwh

1. 나이 들수록 느낌 좋은 사람이 되는 법

2. 대부분의 밝은 사람들은 후천적으로 완성된다(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http://aladin.kr/p/DRZ8E

3. 아들을 더 단단하게 키우는 12가지 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4분 40초)


1.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대4 필사

2.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194p 를 읽고

고2 필사


실천힌지 않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실천해라”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엄마 필사

7. 이어령과의 대화


토요일 주말 방학 시작의 날 늦은 밤 고2 아들은 아이의 방을 정돈했구나 (방안에 쌓인 문제집과 모아둔 시험 자료들, 옷 정리, 작은 책상의 위치까지 바꿈 ) 이걸밤새 혼자 했었고 오전9시 학원에 가기전 조깅을 하고마트에서 아침 식단용 닭가슴살을 장바구니에 담아 온다고 했다.이건 자신의 아침 식사를 엄마가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역시나 방학을 맞아 스스로 일어나 알아서 규칙적으로 운동과 공부 식사 등 일상 생횔을 자발적으로 하는 아들이 기특하고 대견하다.

요즘 함께 하는 이어령 작가님의 글에서 나의 생각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문장을 보는데 그것이 내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고 외칠 용기가 필요하다는 글을 오래 생각한다. 나는 나이라서 나대로 사는 용기를 가지라는 말에서 나아갈 힘의 근원을 생각해 본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어떠한 글과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실로 현실에서 죽음과 생사에 맞닿은 그 누군가의 삶이 조심스러워 쉽게 꺼내지 못할 아픔의 말이 될 수 있어 좀 더 깊게 바라본 말과 결이 다를 테니까. 삶이 무르익는다는 걸 체감하기도 전에 인생의 길에서 마흔이 오십이 지나며 하나씩 나타난다. 돈도 일도 성공까지 가족 자녀와 부부 부모 역시 인생의 숙명같은 치열한 삶의 과정을 보내며 살아가야 해서 누군가 나타나 이때 이렇게 하라 하고 알려준다면 그게 그리 어렵지 않을 수 있을까.결코 쉽지 않아 우리는 매일 자신과 자녀의 행복을 위해 좀 더 다른 인생의 목적지를 설정해 실천하는 반복을 학습해야 한다.


토요일 아빠께 문안을 가며 가끔 이용하는 매장에서 삼계 인삼 닭죽을 포장 했었다. 닭살코기와 야채, 쌀이곁들어진 촉촉하게 끓여진 죽에서 제법 인삼 향이 환하게 느껴지는데 처음 죽을 살 때 작아보이는 여린 삼 한뿌리가 죽위에 통째로 놓여 있어 아빠께 그냥 드리질 못할것같아 가위로 잘게 잘라 드린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주문할 때 미리 죽메뉴 요청 사항에 접수해 두어 아빠가 드시기에 좀 더 수월했다. 그 다음날이 초복일줄 생각지 못했는데 날짜가 딱 맞는 메뉴를 선택한게 왠지 나와 아빠께 드리는 행운의 편지같아 더욱 뿌듯했다.


2025.7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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