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저서 글 낭송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duKEVU9 LpM? si=CvdSRl0 IGnKNsbTC
1. 마흔 이후 엄마가 자신에게 들려주면 차분해지는 글
2. 오늘 3달 만에 강연을 했다
3. 횟수는 그만 세고 그냥 하자
4. 나는 내 속도를 굳게 믿는다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6. 배우자에게 정말 잘해야 합니다. 언제나 죽음을 기억하세요.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R9q5vDZepj1s-0tb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7분 16초)
1. 김종원의 세계 철학 전집 셰익스피어 편 엄마 필사
2.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아들과 엄마 대학생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침 공기가 상쾌한 온도다. 그래. 이제 가을이 벌써 오고 있는 참 좋은 느낌이야. 출근할 때 실외 온도가
24도 가리킨다. 요즘 보통 34도가 주를 이루다 보니 습함이 덜하고 후끈한 열기가 없는 게 산뜻한 거지.
나이가 든다고 그냥 어른의 위치에 오르는 게 아니다.
밖으로 보이는 삶이 자신의 지성을 의미하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스스로를 빛낼 수 있으니까. 사는데 다 이유가 있다 해도 삶에 가진 철학의 깊이는 인위적으로 꾸밀 수 없고 숨길 수 없는 귀한 가치를 품게 한다.
그렇다고 나만 주변을 배려해 많은 걸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알아주는 사람과 그것을 모르고 자신 위주로 생각하며 사는 사람의 차이는 느끼고 싶지 않은 삶의 벽이라서 나를 생각하며. 산다는 것과 공동체에서 나타나는 행동 하나에도 보는 눈으로 다름의 깊이를 경험한다.
나이가 더 들기전에 어떤 책이든 특히 인문학 전통이 깃든 김종원 작가님저서 글과 책을 읽어가며 따라 쓰기를 해보라. 고 이어령 박사님의 마지막이자 길이 남겨진 생전 모습이 아름다운 이유는 나이들괴 아프고 힘들 때 나를 지탱하고 견디게 해주는 힘이 바로 지성이자 지력이기 때문이다. 그건 배움과 신분을 떠나 오직 나로서 나를 안아줄 수 있는 품격있는 죽음을 맞이할 내게 주는 큰 답이자 선물이라서 그렇다.
시작하면 수월해지고 가능해지는데 하지 않으니 그건 누구의 힘을 빌려 억지로 되지 않은 인간이 점점 초라하게 말라 늙어가는 삶의 순서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내게로부터 가장 유연해진다.
2025.8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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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필사
아들,딸 엄마 질문 일기 필사
교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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