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대4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i0TzYiebgcE?si=OzpKhqvfoM1z7xEb

1. 실수 덕분에 빛나는 나

http://aladin.kr/p/5C9Nm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2. 만나면 참 좋은 사람

3. 새학기에 들려주면 아이의 자존감을 확 올려줄 수 있는 부모의 15가지 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5분 37초)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기적의 30 단어 26p 를 읽고 고2 필사


올챙이는 성장이며 과정입니다

성장하며 크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를 위한 66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6. 김종원의 세계 철학전집 세익스피어 편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사무실 -> 본사 -> 아빠 고향 집과 산소 주변 청소 정리겸 살피러 간다. 대형 병원 응급실 이용이 어렵다고 해 시댁 아버님께서 아빠가 퇴원하신 병원에 입원하셨다. (지병과 노환의 증세로 나이와 몸에 나타나는 변화가 자주 반복 된다)


친정 아빠가 살던 곳이라면 어디든 아빠가 계신다. 인간의 어쩔수 없는 이별이란 내가 마음 속에서 이어지는 추억과 기억이 있는 한 우리는 그게 볼 수 없는 게 아니라 늘 그날 그 곳에서 우리가 함께 연을 연결하니까. 사무실도 아빠 집도 도로도 나무도 하늘과 바람 꽃 공기에 숨결들까지 아빠가 만들어 놓은 동산이자 놀이터 인데 가장 크게 아빠가 계시면 제일 좋겠다 낯선 풍경 속에서 익숙해 질때면 아빠는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계셔 주신다. 아빠라는 존재가 이렇게 크고 단단한 심지를 내려 놓으신게 아빠가 남겨 놓으신 오늘과 내일 미래의 풍경같아 자랑스럽다.


아빠를 온통 만나고 오는 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아빠가 살던 방안의 달력은 고스란히 남아 2021년 그날에 멈춰 서 있다.


계실 때 안계실 때 아빠는 슬픔보다 늘 함께 있어주길 원하셨구나. 아빠의 바람처럼 우리는 아빠가 계신 옷,신발, 침대, 아빠가 가꾸던 뜨락에 정원을 거닐며 그렇게 소리없는 아빠를 가득히 안고서 돌아 온다.


2025.8. 김주영 작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http://aladin.kr/p/CC91w


어른의 태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청림출판 서평단 모집 ~8월 17일 까지

[서평단 모집]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서평단 모집합니다!(~8/17)

https://m.blog.naver.com/chungrimpub/223966644325


2025.8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질문 일기 교환일기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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