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과 엄마 인문학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yMTpcYmxfV4?si=ubVpOPIcM4fGVtk9

1. 선(善)이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더 모호하다

2. 필요할 때만 호의적인 사람도 좋다

3. 의외로 아이 성장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엄마 아빠의 좋은 습관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4.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낭송


1. 질문의 숲 198p 를 읽고 고2 필사


무엇이든 반복하면 늘게 된다.

여러번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


한 줄 문장

“많이 해뵈라”

2. 기적의 30 단어 86p 를 읽고 고2 필사


산은 비밀입니다 많은 것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산은 바다입니다 넓기 때문입니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6.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일본판 필사


해병대 아저씨도 알아본 우리 엄마! 딸의 표현이다.


수많은 관중 속에서 지역에서 봉사를 나온 해병대 아저씨들의 모습이 안전선과 무대가 보이는 보행로를 구분한 칸과 라인을 지정하는 곳곳에 다수의 경찰 투입과 일반 봉사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만큼 열리는 행사에서 시민과 청중을 보호하고자


1. 행사를 취소하더라도 안전부터 취하고자 하는 관계자들이 강조하는 움직임들을 포착할 수 있었다


2. 광주 송정 남도 맛 페스티벌 개최가 2회라니 지난번에 우연히 본적있는 사회자분이 벌써 2번 째 이 행사를 담당해 진행 중이 었다.


3. 목포 출신 가수 박지현 님이 출연한다는데 행사 시간이 밤 9시까지라서 ( 아마 8시 이후 부터 대기하다보면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인파속 물결들 송정역 근처에 대기중인 지방에서 달려온 엔돌핀 팬들이 타고 이동했을거라는 걸 짐작하게 하는 대형 관광버스의 즐비한 행렬과 사람과 사람들이연결되어 시청하는 광경들 무대 사이 사이 중간에 비치돠 전광판으로 주인공에 집중하지만 우리는 메인 무대 맨 앞 좁은 통로에서 자리를 잡고 관람하고 있었다.


그렇게 박지현 출연 무대를 기다리는데 해병대 옷을 입은 남자 한분이 모자를 슬쩍 벗어 쓰고 인사를 한다.당연히 좋아하는 팬들의 모습에 귀여워 인사하는 거겠지 하고도 느껴지는 눈빛을 보니 같은 아파트에서 친하게 살다 이사간 동생집 남편이었다. 이유는 그래서 시간이 조금 흐르고 무대 정중앙에 마련된 내빈석에 공석이 생겨 나와 딸의 자리를 초대해 주시는 다정한 센스에 나와 딸이 박지현 무대를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 거니까.


그 복잡하고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누군가 알아보고 인사가 가능하다. 자신의 온 모든 걸 태우고 내려가듯 더운 온도에 비지땀을 아끼지 않은 인간 승리 같은 것 노래 한곡을 완성하기 까지 가사와 곡 댄스 와 매너 등등 보이지 않은 곳에서 보낸 그들의 어제에 나는 감동한다.신인발굴과 스타성 예술성과 끼 를 꺼내게 해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그들의 연결고리가 되게 궁금해진다.


가수가 자신의 대표적인 노래가 소중하듯 활어 미소답게 그의 타이틀곡인 바다 사나이가 있고 이번 무대에서는 장윤정 선생님이 주신 곡이라 소개하는 우리는 된다니까 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등 엔딩곡이 끝나고 원하는 팬들을 향해 나이트 메들리인 댄스곡으로 앵콜송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했다.


나보다 딸 녀석이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좋아서 팔짝 뛰었다. 가끔 밤 나들이갈때면 이게 언제인지 사색 여행 할 때를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외출이라 할만큼 소중한 거니까.


사람과 공간의 물결이 흐르고 벌써 가을이 온다.


2025.9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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