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저서 글 필사 낭송 글쓰기
https://youtu.be/Yy4dS0_TRsY?si=sh926UwvkBj9uXfV
1.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저서 글 관련 낭송
#자녀교육 #자기개발 #부모 #아이콘 #아임오케이
1.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엄마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기적의 30 단어 66p 필사
단어는 다리 입니다 문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숫자 입니다 이유는 많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7.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엄마 필사
단어는 다리라는 말 그 이유는 문장을 만들기 때문이라는 곧 많은 뜻을 품고 있어 단어가 숫자라는 고2 아들이 쓴 인문학 워크북 3종 세트 중 <기적의 30 단어> 책에서 제시한 질문을 보며 잠시 멈추어 내가 다시 걸으며 쉼을 호흡한다.
아이가 쓴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필사 허세 뒤에 숨은 외로움 필사 페이지 문장길도 함께 걷는다.살다보면 그저 흘릴 수 없을 때가 있다 그 사이에 숨겨진 뜻을 이해하기에 나의 내면과 정서의 다름도 관계가 있으니까. 그러나 내적 질문을 오래하며 본질을 꿰뚫어 풀어가는 시기가 오니 그게 바로 성장이며 오늘하루 내가 보낸 지적 시간의 합이 그 길로 초대한다.
오십 이후에는 인간의 깊이에 다가가는 삶의 터널을 마흔보다 더 멀고 가깝게 맞게 된다. 올해는 바쁜 만큼 꼭 해야하는 건강 검진을 친정 가족 모두가 하게 되었고 차례로 하다가 오늘 여동생이 위대장 내시경까지 하는 날이었는데 대학병원에서 외래 진료 받기를 권유했다고 한다. 여동생의 통화 음성은 의외로 담담했고 요즘 몸속 아픈 곳을 일찍 발견하며 치료의 과정이 발달해서 뭐든 잘 이겨낼거라고 기대한다.이대로라면 마치 겨울 첫 눈이라도 내릴것 같다. 마흔의 강보다 쉰에서 나는 소리가 되게 크고 웅장할거라 마흔을 잘 보내며 나를 찾는 시간이 항상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 깨닫고 내 인생의 혼불을 붙잡고서 함께 가야 한다.
마트에서 시장을 보지 못했고 가끔 시댁에서 주시는 병치와 조기 생선이 냉동실에 있어 배추와 무우 두부를 넣고서 저녁 시간 전에 미리 찌개를 준비한다.이런 주요 메뉴 하나면 늘 감사히 반겨주는 먹을것에서도
정리되는 식탁예법 3첩 5첩 7첩 반상이 아니어도 맛과 정성을 즐겨주기에 늘 요리하거나 반찬하기에 걱정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이 한가지 음식으로도 깊어가는 겨울밤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내가 그려가는일상의 정서이자 내면에서 피어나는 행복의 풍경이었다.
큰 아이는 잘할거라고 해도 내심 걱정하던 졸업고사 시험에서 합격소식을 받았다는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전해오며 오늘은 며칠 남지 않은 아이의 원룸숙소에서
보낼거라는 일정 안내도 미리 보내 온다. 둘째는 학교 행사라서 쌀쌀한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기를낮기온이 13도 일거라는 기상 예보가 아이가 입고 나간 옷이 가볍지 않았을지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조금 더 쌀쌀하며 낮은것 같아 아이를 만날 시간을 기다리며 지성과의 길을 산책한다.
2025.12 김주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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