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필사 낭송 글쓰기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M36s8MkZgP4?si=S8zLVx5SuynYyG_V
1. 김종원 작가님 생각 공부
2. 쉬지 않고 말하는 아이를 지성인으로 키우는 말(부모의 감정 어휘력)
3. 청춘의 필사
4. 지혜로운 엄마 아빠는 아이의 진짜 마음이 궁금할 때 이런 질문을 합니다(질문의 숲)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김종원의 어린이 마음 학교 1>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906837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1. 청춘의 필사 대4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3. 기적의 30 단어 110p 고2 필사
취미는 휴식입니다 이유는 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취미는 충전입니다 이유는 충전되기 때문입니다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엄마 필사
6.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엄마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큰 애가 하게 되는 내년 교생실습 학교를 먼저 선택하고 각 학교에 실습 가능한 문의를 학생 개인이 학교에 통화든 방문으로 문을 두드려야 한다. 그저 오늘 할일에 집중하면 된다지만 아이는 방에서 늘 여러 생각이 많은 것 같다.그건 그 나이에 겪는 현재와 아직 만나지못해 그려가야 할 미래에 대한 미지의 일이라서 당연한 시기의 고민일 테니까.
그냥 생각한 대로 하면 되지만 가끔 어떤 의미를 담은 어른의 말을 기대하는지 대화를 시도하다가 그냥 넘기지 않을 때가 가끔 일어난다.이번에도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학교에 전화로 문의한다고 알고 있고 그렇게 하는 편인데 고루한 꼰대의 세대에서는 직접 학교에 방문해 부딪히기를 그것도 그게 맞는 거라고 강요하며아이에게서 긍정의 신호를 받지 못한다.그리고 아이에게 소중한 일에 그거 별거 아니라는 통하지 못하게 될 성의 없을 뉘앙스로 비춰지며 언성의 수위가 높아진다
가끔 여학생이라 찾아오는 주기에 따라 같은 일에도 예민해 질 때가 있기는 하므로 일단 멈추고 순간의 시간을 스쳤다면 피할 수 있어 더 유연했을 텐데 참지 못해 생기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아이건 어른이건 뭔가 어리숙한 광경을 자아낸다.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가까운 모교 중학교에서 2월에 확실한 소식을 준다고 했고 집에서 조금 더 먼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5월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달 일정까지 알려주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라고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화를 통해 가능의 질문을 스스로 완성시킨다.
생각한 자신의 소신대로 하나씩 하면 되는 것을 주변의 어른과 나누려다 뭔가 교란의 감정과 언어가 충돌해 번잡스럽게 된 것이다. 그냥 응원하고 가는 길을 축복해주면 되는 것을 아이는 그래서 기억에서 지우기 힘든 다른 말을 꺼내 듣기도 하고 아이의 반항? 감에 어른은 쉽지 않은 감정을 시간이 흐르며 달래고 잊어가야 한다.
늘 말하지만 시간 참 빠르고 빠르다. 엊그제 입학한 아이들이 대학과 고등시절의 졸업을 하게될 다가오는 2026년 한해 역시도 숫자가 쓰인 달력 사이로 시간이 흐르며 완전히 그 날들이 다가 올 테니까.
오늘도 지성과 철학의 바다에서 내 삶을 놓아 보고 쓰고 낭송으로 비우고 지우고 채우며 수정으로 현재를 불러 내일이라는 미래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반복한다.
2025.12 김주영 작가
대4 필사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