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4 고2 자녀와 엄마 인문학 산책

독서법 필사 낭송 글쓰기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Gly20aT1pqI?si=Evw7Qrdd_EXQFMOx

1. 좋은 사람들이 오히려 관계를 냉정하게 끊는 이유

2.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10가지 부정어

3.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사람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4. 김종원의 작가의 생각 공부

https://story.kakao.com/ch/thinker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 청춘의 필사 대4 필사

2.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엄마 필사

3.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135p 고2 필사

내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의 기준은 무엇인가?

“피해주지 않는 친구이다”

4. 기적의 30 단어 27p 고2 필사


개미와 올챙이는 자신의 일을 한다

두단어와 비슷한 성질의 범주에 직업이 있다

개미와 올챙이는 자신을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청춘의 필사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엄마 필사


바흐의 평균율 중에서 피아노 연주 작품번호 853 곡을 KBS FM 새 아침의 클래식 길을 따라 산책한다. 어제 출근 시간에는 그를 만나지 못했고 오늘은 출근을 시작한 후 새벽 6시 45 분에 등장한 바흐가 남긴 발자취에 동행한다.클래식 작품을 소개하는 멘트에서

이 무지치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걸 볼 수 있다.

(I Musici) 는 '음악가들' 을 일컫는 이탈리아 말로 이탈리아의 실내악단이라네. 즉 단장을 비롯해 실내 악단인 이무지치를 함께 언급하여 곡과 연주자들을 설명하는 거니까.


어쩐지 이 무지치 라는 단어 하나가 궁금했었고 큰 애도 이 단어가 지닌 뜻을 찾아 이 단어를 찾아가본다.어쩌면 궁금했어도 지났을 법한데 곁에 있는 큰애의 도움으로 넘기지 않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귀로 듣고 미지의 음악과 클래식에 가까워지는 좀 더 근사한 나와 아이가 나누는 세계를 구축해간다. 까만 새벽 15분 길이 하루를 여는 유일한 혼자이자 우아의 고독을 비롯해 결국 혼자가 아닌 누군가의 손길로 연결되는 지적 숨과의 공간길에 내가 설 수 있어 힘을 내어 나날을 여는 짙은 어둠을 뚫고 가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고 지금의 나라서 가능한 이 많은 것들이 결코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다.수많은 인생의 낮과 밤을 넘나들은 지성이 있었기에 보고 듣고 쓰고 말하는 매일 일상의 습관처럼 박힌 내가 가보지 못한 머나먼 시대를 통찰해 볼 수 있게 이끌어준 철학으로 빚어낸 글과 책이 있으니 그저 믿고 따르며 보낸 지금의 하늘아래 도착하는게 가능하니까.


늘 나다움의 삶 나 답게 사는속에서 나의 빛으로 하루를 탄생시키는 나날이 항상 피어낼 수 있는 새로움에 글이자 언어로 써내려 살아있는 글이 되는 필사이자 독서의 실천이 전하고 싶은 글쓰는 삶이 내리는 인생진짜 선물이다.


마치 바흐라는 인간에게서 질문해보자면 곧 그를 알게해주는 음악 방송에서도 글이 있으니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모여 알기쉽게 정리해준 작가가 있고 그 글을 낭송으로 전파하는 김지윤 아나운서님과 PD님의 안목에 감사한 나날들이 매일 매일 뛰어가면 만날 수 있는 괴테의 성문앞 보리수 나무 그늘아래에서 분야를 오가는 지성의 도움으로 내가 하나를 믿고 따를 때만이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빛이 그리워지는 나의 향기로운 숨결이며 생명의 연장선이다


독서의 본질에 중심을 두고 간절히 나를 불태우기에 독서만큼 좋은게 있으면 말해보라.


2025.12 김주영 작가


대4 필사

엄마 필사

고2 필사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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